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노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마트폰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요즘 아이들의 건강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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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중독 보고서②] 디지털 기기에 사로잡힌 일상 - 투데이신문
4대 중독에는 알코올, 인터넷, 도박, 마약 등이 포함된다. 이 중독 현상들은 오래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인지됐다. 그만큼 관련 연구와 문제해결을 위한 예방 및 노력도 이어져 왔다. 하지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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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정말로 편리하고 재밌는 것을 많이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심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중독,거북목,시력저하,팝콘브레인,운동부족 등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서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한 아이들은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려서부터 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른 관심을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 대신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만드는 활동으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관심을 둘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봤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인데요 이 게임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귀여우면서도 단순한 생김새를 가진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별의 커비의 주인공 커비인데요
캐릭터가 귀여워서 포켓몬스터만큼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으로만 만나기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두뇌계발에 좋은 아이클레이로 커비를 만들어보는 방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비를 만들때 사용되는 색은 모두 4가지 색입니다. 아이클레이 4가지 색을 준비해주세요
우선 첫번째로 하얀색과 빨간색을 1대 1 비율로 섞어서 분홍색을 만듭니다. 분홍색은 커비의 몸과 팔의 색입니다.
섞은 색에 적절한 크기로 눈의 바탕이 되는 검은색을 붙여주세요
그리고 눈동자를 흰색과 파란색을 이용해서 만들어 줍니다. 사실 이 과정이 조금 어려운데요
붙이기 전에 미리 검은색과 흰색과 파란색으로 눈을 만든 뒤 같이 붙여주면 실패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은 분홍색으로 팔을 만들어 주시고 빨간색에 흰색을 약간 섞은 것으로 볼과 입 다리를 만들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 핸드폰만 하는데 어떤 관심 있는 분야만 있다면 조금은 스마트폰과 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클레이가 아니더라도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라모델 만들기나 레고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동심도 찾아주고 스마트폰 사용량도 줄이고 목표도 찾아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듯 싶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클레이로 커비를 만드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나는 저거보다 잘 만들겠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서 귀여운 커비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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